본문 바로가기

여러가지이야기

가성비 좋은 8K 미니 LED TV가 나왔다!

반응형

미니led tv

 

글로벌 4대 업체 일제히 미니 LED TV 출시


글로벌 미니 발광다이오드(LDE) TV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미니 LED 기술은 기존 액정 표시장치(LCD) TV의 단점을 메우면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LG전자등 국내 기업은 물론이며 이들을 추격하는 중국  하이센스와 TCL도 미니 LED를 출시하면서 주도권 선점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업계에 따르는 세계 TV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한국과 중국 4개 TV 제조사들이 미니 LED TV 지장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제품을 출시한 회사는 중국 하이센스입니다. 이 회사는 호주에서 75인치 8K 미니 LED TV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도 이달 중 미니 LED TV인 'QNED TV'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니 LED에 '퀀텀닷 나노셀컬러 테크놀로지'라는 독자 기술도 들어가게 됩니다.

올해 가장 먼저 제품을 출시한 회사는 TV시장 1위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미니 LED TV인 '네오 QLED TV'를 출시했습니다. 출시 이후 두 달간 기존 QLED TV에 대한 동일한 기간 판매량의 갑절인 1만 대 이상이 팔렸습니다. 

또 중국 TCL도 4월 미니 LED 신제품 출시를 알렸습니다. 

 

미니 LED를 통한 TV 시장의 변화 예상


이처럼 각 제조사가 미니 LED TV에 사활을 거는 것은 이 기술이 향후 TV 시장 판도를 바꿀 만한 기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입니다.

미니 LED는 기존 LCD TV의 단점을 메우면서 고화질 TV 시장 대세 품목인 OLED TV보다 가격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는 기술 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그간 LCD TV가 극복하기 어려웠던 '빛샘 현상'을 최소화합니다. LCD 모듈 가장 뒤에서 흰 빛을 내는 백라이트 속 광원 크기를 10분의 1 이상 축소해 촘촘히 배열했기 때문입니다.

광원 크기가 클때는 부품 사이에서 새어 나오는 빛을 일일이 막기 어려워 화면의 명암 구분이 흐릿했습니다. 그러나 광원이 촘촘히 박힌 미니 LED는 화면의 미세한 명암까지 스스로 조절하며 색 표현력을 극대화합니다.

일례로 삼성전자는 기존 광원보다 40분의 1 작은 '퀀텀 미니 LED'를 활용합니다. LG전자는 86인치 8K 미니LED TV에 약 3만 개의 미니 LED 광원, 각 구역별로 빛을 가리는 2,500개 로컬디밍 구역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화질 개선과 가격이 매력적인 미니 LED TV

 

화질 개선과 동시에 가격 측면에서도 매력적입니다. TV 제조원가의 60%가량을 차지하는 패널 가격에서 OLED와 차이가 나기 때문 입니다. 각 화소마다 빛을 내도록 만들어야 하는 OLED 패널에 비해 기존 구조에서 백라이트 광원 부분만 개선한 미니 LED 패널은 원가 절감에 유리합니다. 생산 초기보다 미니 LED 칩 생산성도 향상되면서 향후 판매 가격이 더욱 내려갈 가능성도 큽니다.

다수의 시장조사업체들은 미니 LED 패널 가격이 OLED 패널 가격보다 15~25% 낮을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업계에서는 향후 출시될 LG전자 8K 미니 LED TV 가격도 기존 OLED TV 판매 가격의 절반 이하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가진  미니 LED TV가 속속 시장에 등장하면서 판매량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세계 미니 LED TV 판매량이 지난해 10만 대에서 올해 3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CD TV의 단점중 하나가 화면을 표출하는 액정 부분이 옛날의 브라운관이나 PDP에 비해 많이 약해 조심히 다루어야 하고 작은 충격에 패널이 손상되는 현상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패널에 가로 혹은 세로 줄이 생기며 검정 혹은 보라 빛으로 표출되는 현상으로 패널을 수리하는 경우도 많았고 수리 비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이제 미니 LDE를 광원으로 사용하면 패널 손상으로 인한 A/S를 받을 때 A/S 비용도 줄어들게 될 것 같습니다. 또 색상 구현도 더 선명하게 될 것이기에 영화를 보거나 스포츠 경기를 볼 때 더 실감나게 보게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SVOD 성장으로 국내 온라인 동영상 시장 3조3000억 넘어간다

구독형 동영상 서비스 SVOD의 성장 국내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규모가 3조 30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비대면 활동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넷플

chunwoomultimedia.tistory.com

 

 

맞춤형 가전 LG 오브제 VS 삼성 비스포크홈 당신의 선택은?

색상과 디자인 외관 소재까지 소비자가 선택하는 제품 삼성전자는 11일 가전의 색상과 디자인을 소비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맞춤 브랜드 '비스포크 홈'을 글로벌 출시했습니다. 코로

chunwoomultimedia.tistory.com

 

 

의류를 넘어 신발까지! 놀라운 가전! 삼성 슈드레서, LG 슈스타일러

차세대 먹거리로 신발 관리를 선택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세대 먹거리로 신발 관리를 선택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

chunwoomultimedia.tistory.com

 

반응형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