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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카우된 IPTV, 이동통신3사 통신 뺀 매출 17.2조 통신 외 분야 매출이 17조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통신 외 분야에서 거둔 매출이 지난해 17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탈통신 전략이 구호에서 그치지 않고 성장의 기반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하지만 통신사들이 공히 강조하는 '디지코', 즉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질적 전환이 이뤄졌느냐는 데는 의문이 생깁니다. 핵심인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등 부문의 실질적 성과가 미미하기 때문 입니다. 탈통신의 틀 세운 통신3사 지난달 한국경제신문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의 사업보고서와 기업설명회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작년 통신 3사의 비통신 분야 매출은 17조 2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총매출에서 무선∙유선통신 매출, 단말기 판매 수익 등을 뺀 수치입니다. 통신사..
아이폰 스파이웨어 '페가수수' 해킹에 속수 무책! 보안 성능을 자랑해 온 아이폰도 뚫렸다! 막강한 보안 성능을 자랑해 온 아이폰이 이스라엘 보안기업 NSO가 만든 스파이웨어 '폐가수스'의 해킹에 속수무책으로 뚫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페가수스 해킹 취재 과정에서 검증한 휴대전화 67대중 23대에서 해킹을 당한 흔적이 발견됐는데 모두 아이폰이었다고 19일 보도하였습니다. 아이폰 11대에서는 페가수수의 침투 시도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WP는 "광고와 다르게 아이폰 보안은 NSO 스파이웨어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라고 했습니다. WP는 각국 정부가 인권운동가 등을 감시하는 데 페가수스를 사용했다면서 피해 가능성이 있는 일부 스마트폰을 정밀 검증했다고 전날 보도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마친 최신 모델 아이폰12도 해킹된 것으로..
10G 인터넷 속도 안나오면 요금 할인 받는다 KT 계약보다 낮은 인터넷 속도로 과징금 부과 유선 인터넷 속도를 일부러 저하시켰다는 논란을 빚은 KT가 방송통신 위원회로부터 총 5억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SK텔레콤, KT, LG U+, SK브로드밴드 등 국내 통신 4사는 앞으로 유선인터넷 최저보장 속도를 최고속도 대비 50%까지 늘리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소비자에게 요금 감면 등 금전적인 보상을 해야 합니다. 지난 21일 방통위는 전체 회의를 열고 고객이 애초 계약한 인터넷 속도보다 낮은 속도를 제공한 KT에 대해 3억 800만 원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또한 인터넷 속도를 측정하지 않고 최저보장속도에 미달했는 데도 개통한 데 대해 1억9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최저 속도 미달 건수 다수 발견 지난 4월 유튜버가 KT 1..
중국산 통신장비 철거에 2조 사용한다! 미∙중 갈등에 철거되는 중국 통신 장비 미국 정부가 지난 13일 약 2조 원을 들여 화웨이와 ZTE 등 중국 업체의 통신 장비를 철거하기로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신장 위구르 차지구와 관련된 거래에 대해서도 사실상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지난 1일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미국을 겨냥해 중국을 억합하면 "머리가 깨지고 피를 흘리게 될 것" 이라며 경고한 후 나온 사살상의 첫 대응 조치로 양국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 FCC는 이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통신망 구축에 18억 9500만 달러를 배정한 예산안에 따라 화웨이와 ZTE 장비 철거 명령을 채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FCC는 지난해 12월 미국 통신사들에 일부 비용 보전을 약소하며 화웨..
줌 유료화가 부른 페이스타임∙구글 듀오∙웨일온 서비스 대전 줌 대안 노리는 영상통화 플랫폼 서비스 스마트폰∙태블릿, 노트북 디바이스와 운영체제(OS)를 가리지 않고 모두 서비스가 가능한 '줌'이 영상통화∙영상회의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달려가는 가운데 애풀, 구글∙삼성, SK텔레콤, 네이버 등이 영상통화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오프라인 모임이 다시 활성화되겠지만, 이미 영상통화∙영상회의 시장이커졌고, 이후에도 생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의 페이스 타임 가장최근 포문을 연 곳은 애플입니다. 다수의 외신은 애플이 최근 세계 개발자 대회인 WWDC 2021에서 발표한 '페이스타임'의 기능 업데이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애플 생태계 사용자들끼리만 영상 연결이 가능하고, 공유 ..
미래산업에 거액을 투자하는 애플과 MS 애플과 MS의 치열한 경쟁 구도 애플과 MS의 경쟁 구도는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두 기업 모두 인공지능∙메타버스 등 미래 산업에 거액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지난 5년간 AI 기업 25개, MS는 12개를 인수했습니다. 특히 VR(가상현실)∙AR(증강현실)과 같은 메타버스 분야에서 이미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S가 지난해 말 머리에 쓰는 VR 기기인 홀로렌즈2를 내놓자, 애플은 올해 초 VR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더그보그먼 버지니아공대 교수를 영입하며 관련 R&D 인력을 300명 이상으로 늘렸습니다. 애플은 내년 VR∙AR 관련 기기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애플과 MS는 피 말리는 경쟁이 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경쟁이 있기에 더 좋은 제품을 만나게 될 것이란 기대감도 들..
7년간 법정싸움까지 이어진 잡스(애플)와 빌게이츠(MS)의 경쟁 스티븐 잡스와 빌 게이츠의 법정 싸움 애플과 MS의 경쟁은 창업자인 고(故) 스티븐 잡스(애플)와 빌 게이츠(MS)가 창업 초기 컴퓨터 운영체제 기술을 두고 벌인 싸움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80년대 초반 잡스는 마우스를 조작해 PC를 이용하는 기술을 처음 시장에 내놓았는데, 이후 MS가 이 기술을 윈도우에 탑재하면서 두 회사의 관계는 극도로 악화되었습니다. 잡스는 MS가 자사 원천 기술을 도용했다며 고소했고, 두 기업의 법정 싸움은 1994년까지 7년가 이어졌습니다. 껄끄러웠던 두 창업자의 관계는 2011년 잡스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도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게이츠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이폰 대신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주로 쓴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경쟁 상대로 만난 애플과 MS 두 창업자가 물러난..
오븐에서 빵을 굽는 것처럼 놀랍게 쉬운 홈페이지 제작 "위븐" 1인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들었던 홈페이지 제작 관리 "홈페이지 만들기, 블로그∙파워포인트 보다 쉽다. 전문가가 만든 것처럼 디자인도 예쁘다." 코로나 19가 기존 마케팅 시장을 완전 해체하고 재창조하고 있습니다. 1인 기업이나 스타드 업도 큰 기업과 똑같이 '비대면 경쟁환경'으로 내몰렸고, 수많은 기업이 패배했지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박집들도 나왔습니다. 승승장구의 비결은 홈페이지와 IT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홈페이지 제작이나 운영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문인력이 따로 없고 외주를 맡기려고 해도 비용이 많이 듭니다. 힘들게 홈페이지를 완성한다고 해도 유지∙관리가 쉽지 않다는 점 역시 걸림돌이 됩니다. 너무나 쉬운 홈페이지 제작∙관리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