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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에서 인플루언서가된 카카오∙라인프렌즈 캐릭터 캐릭터의 업그레이드 카카오와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들이 '인플루언서'로 변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기존 캐릭터 산업은 지식재산권을 인형, 생활용품 등 굿즈로 제작해 판매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메타버스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가상의 세계관'에도 열광하자 기업들은 캐릭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가상 인플루언서로 육성하려는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댄싱 듀어 '라이언&춘식'의 데뷔를 알렸습니다. 카카오의 대표 캐릭터인 라이언과, 라이언의 반려묘 춘식이가 매주 화요일 마다 공식 틱톡 계정에서 새로운 댄스 영상을 공개합니다. 동시에 트위터 계정 '춘식이 그림일기'를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 댄스 스포일러 등도 선보입니다. 지난달 22일 문을 열자마자 1만 명이 ..
줌 유료화가 부른 페이스타임∙구글 듀오∙웨일온 서비스 대전 줌 대안 노리는 영상통화 플랫폼 서비스 스마트폰∙태블릿, 노트북 디바이스와 운영체제(OS)를 가리지 않고 모두 서비스가 가능한 '줌'이 영상통화∙영상회의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달려가는 가운데 애풀, 구글∙삼성, SK텔레콤, 네이버 등이 영상통화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오프라인 모임이 다시 활성화되겠지만, 이미 영상통화∙영상회의 시장이커졌고, 이후에도 생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의 페이스 타임 가장최근 포문을 연 곳은 애플입니다. 다수의 외신은 애플이 최근 세계 개발자 대회인 WWDC 2021에서 발표한 '페이스타임'의 기능 업데이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애플 생태계 사용자들끼리만 영상 연결이 가능하고, 공유 ..
미래산업에 거액을 투자하는 애플과 MS 애플과 MS의 치열한 경쟁 구도 애플과 MS의 경쟁 구도는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두 기업 모두 인공지능∙메타버스 등 미래 산업에 거액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지난 5년간 AI 기업 25개, MS는 12개를 인수했습니다. 특히 VR(가상현실)∙AR(증강현실)과 같은 메타버스 분야에서 이미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S가 지난해 말 머리에 쓰는 VR 기기인 홀로렌즈2를 내놓자, 애플은 올해 초 VR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더그보그먼 버지니아공대 교수를 영입하며 관련 R&D 인력을 300명 이상으로 늘렸습니다. 애플은 내년 VR∙AR 관련 기기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애플과 MS는 피 말리는 경쟁이 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경쟁이 있기에 더 좋은 제품을 만나게 될 것이란 기대감도 들..
7년간 법정싸움까지 이어진 잡스(애플)와 빌게이츠(MS)의 경쟁 스티븐 잡스와 빌 게이츠의 법정 싸움 애플과 MS의 경쟁은 창업자인 고(故) 스티븐 잡스(애플)와 빌 게이츠(MS)가 창업 초기 컴퓨터 운영체제 기술을 두고 벌인 싸움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80년대 초반 잡스는 마우스를 조작해 PC를 이용하는 기술을 처음 시장에 내놓았는데, 이후 MS가 이 기술을 윈도우에 탑재하면서 두 회사의 관계는 극도로 악화되었습니다. 잡스는 MS가 자사 원천 기술을 도용했다며 고소했고, 두 기업의 법정 싸움은 1994년까지 7년가 이어졌습니다. 껄끄러웠던 두 창업자의 관계는 2011년 잡스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도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게이츠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이폰 대신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주로 쓴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경쟁 상대로 만난 애플과 MS 두 창업자가 물러난..
애플∙MS의 새로운 테크 전쟁 다시 맞붙는 애플과 MS 미국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첨단 테크 분야에서 새로운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두 기업은 1980년대 개인용 컴퓨터 서비스를 두고 법정 소송까지 가는 신경전을 벌인 이후 한동안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최근 태블릿 PC, 디지털 헬스케어, 앱스토어 등 여러 분야에서 있다라맞붙게 되면서 다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자존심을 건 첨단 테크 그동안 애플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을, MS는 PC 운영체제와 클라우드에 주력해 왔습니다. 최근 두 업체의 경쟁 관계가 부각된 것은 MS가 지난 24일 새 PC 운영체제인 윈도 11을 공개하면서부터 입니다. MS는 연내 출시할 예정인 윈도 11에서 구글의 스마트폰용 안드로이드 앱을 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윈도 내 앱..
9월 출시예정 아이폰13 가격 사상 첫 동결 아이폰13 가격 동결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향한 애플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간 비주류 시장 취급을 했던 한국 시장 마케팅 전략도 바뀌고 있습니다. 정보기술 전문 매체인 씨넷에 따르면 오는 9월 17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13' 시리즈의 가격이 전작인 아이폰 12 시리즈와 같은 수준인 699~1099 딜러(약 78만 원~124만 원)에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2007년 아이폰 1을 출시한 이후 매년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가격을 올렸습니다. 아이폰 1도 전작인 아이폰11보다 100달러(약 11만 원) 인상하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아예 가격을 내린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IT 내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대만 TF인터내셔널증권의 궈밍치 연구원은 "6.7인치..
가성비 좋은 8K 미니 LED TV가 나왔다! 글로벌 4대 업체 일제히 미니 LED TV 출시 글로벌 미니 발광다이오드(LDE) TV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미니 LED 기술은 기존 액정 표시장치(LCD) TV의 단점을 메우면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LG전자등 국내 기업은 물론이며 이들을 추격하는 중국 하이센스와 TCL도 미니 LED를 출시하면서 주도권 선점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업계에 따르는 세계 TV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한국과 중국 4개 TV 제조사들이 미니 LED TV 지장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제품을 출시한 회사는 중국 하이센스입니다. 이 회사는 호주에서 75인치 8K 미니 LED TV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도 이..
구글의 광고 거래소 애드 익스체인지(AdX) 특혜제공 구글의 광고시장 지위 남용 구글이 온라인 광고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 남용을 이유로 프랑스로부터 벌금 2억 200만 유로(한화 약 3000억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공정거래위원회 격인 경쟁당국(FCA)은 7일 "구글의 광고 관행이 경쟁사들에 불이익을 줬다"며 이같은 벌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FCA가 지적한 문제는 구글의 광고 관리 플랫폼인 '애드 매니저'와 구글의 온라인 광고 거래 소인 '애드 익스체인지(AdX)'간 특혜 제공입니다. 온라인 광고시장에서는 실시간으로 광고주에게 광고 공간이 판매됩니다. 특정 미디어가 인터넷, 모바일 앱 등에서 광고 공간을 판매할 때는 여러 회사가 동시에 참여해 경매가 이뤄지게 됩니다. ACF 조사 결과 구글이 구축한 시스템인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