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저렴한 휴대폰 중고거래 세티즌

파손된 휴대폰 단말기들

■세티즌 중고 거래는 안전한가?

세티즌의 중고 거래는 기본적으로 직거래 방법과 안전거래 2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접 거래는 말 그대로 서로 만나서 직접 거래를 하는 것으로 사기에 대한 위험이 있을 수 없습니다.

또 안전 거래는 판매자에게 선입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새티즌에 입금을 하고 구매자가 제품에 대한 불만 없이 구매 완료를 해야 판매자에게 입금이 되는 형태의 거래입니다.

그렇기에 세티즌 중고거래는 사기의 위험성이 적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저 또한 휴대폰이 파손되엇는데 보험이 가입 안되어 있고 약정이 남아 있을 때 여러 차례 세티즌을 활용해 중고폰(공단말기)을 구매해 사용했습니다.


■세티즌은 KT에서 시작하였다.

세티즌은 단순 휴대폰 중고거래 사이트가 아니라 이동통신기기 전문 사이트입니다. 휴대폰, 태블릿 등의 리뷰와 함께 중고단말을 사고 팔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 나눔커뮤니케이션의 소유가 된 세티즌은 2000년 KT의 사내 벤처 기업으로 설립되었고, 설립 2개월 후부터 기업이 분리 되어 처음 세티즌 주식회사의 것이었다가 2009년 베리엠앤씨를 거처 현재 나눔 커뮤니케이션의 소유가 되었습니다.